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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나미에서 벼르고 있던 홀.
작성자 bang**** (ip:)
  • 평점 5점  
  • 작성일 2020-03-26
  • 추천 1 추천하기
  • 조회수 62


몇 개월 전부터 벼르고 있었지만 품절과 입고지연으로 군대 제대 후 옆동네몰에서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재입고-알림 문자가 오네요. 좋은 제품은 추천해야죠^^.

이 제품을 요약하자면 현실을 그대로입니다. 리얼계 오나홀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으레 드는 생각이 있죠. 리얼하지만 아주 사소한 인위에 거부감이 들고, 유분이 많으면 싫고, 흐물거리지 않았으면 좋겠고, 조임이 좋았으면 하는 여러 바램을 가지게 됩니다. 이 홀은 앞의 바램을 모두 충족시키는 완성형 리얼홀이라 쉽게 설명할 수 있겠습니다.

 

우선, 박스를 보겠습니다. 에도시대풍의 단조로운 그림들은 이 제품의 컨셉을 보여주며 이 제품에 얼마나 큰 공을 들였는지를 느끼게 합니다. 120mm의 넉넉한 젤도 인상적이죠. 다만 중고점도이군요.?.. 나름 어울리는 점도입니다.

본체는 500그램으로 무게감이 있으며 표면은 끈적이지 않고 잡았을 때 깔끔한 느낌을 줍니다(냄새는 가까이 맡으면 나는 수준). 그에 반해 내부소재는 매우 부드럽습니다. 아마 내부소재는 연하게 하고 단단한 외부소재가 그를 뒤덮어 리얼한 조임과 삽입감을 동시에 잡겠다는 의도인 것 같습니다. 명기창생과 요즘 나오는 명기시리즈들도 이런 부분은 따라가고 있는 것 같네요.


 리얼계홀이라도 제품에는 그 컨셉과 개발자의 의도를 포함한 인위적인 구조나, 포인트가 있어 리얼하지만 현실과는 거리가 있는 홀들이 많이 있죠. 그런 인위와 자극은 완전히 배제된 사람의 본연의 느낌을 줍니다. 그 뭐랄까 말로 설명하기 힘든 사람 정도의 느낌이 있지요.. 요철이 옅다거나 부드러움으로는 만들 수 없는 별거아닌 느낌.이랄까. 그러면서 조임과 삽입감이 받쳐주니 금상첨화라 할 수 있습니다. 무화과는 다소 복잡한 리얼함, NPG 명기는 30대의 성숙한 맛이라면, 이 제품은 20대의 정갈하고 촉촉한 알거다아는 처자의 느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명기의 품격2와 자극과 감각은 비슷한 느낌이고 조임과 풍부함이 더 살아있는 제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자연스럽고 리얼한 측면에서 NPG의 여러 핸드홀보다 한 수 위라고 여겨지네요.

이 제품은 여유를 갖고 유유히 가지고 놀 때 더 가치를 발하는 것 같습니다. 아직 사이오나젤이나 오나츠유같은 저점도젤과 써보지 못하였으나 궁합이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여담으로 밑부분이 두꺼워 깊이 삽입했을 때, 부랄을 마사지해 특별한 기분을 받게 되는데 참 묘하군요.  

 

 뭔가, 막연히 칭찬만 적게 되는데 단점 또한 있네요. 유지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좁고 유기적인 내부구조와 부드러운 소재로 인해 세척과 건조 관리에서 어려움을 느끼게 됩니다. 규조토는 고사하고 나중에는 면봉을 쥐고 쑤시는(?) 본인을 발견하게 되네요^^.. 홀이 두텁고 외부는 단단한 편이라 뒤집어질 수가 없습니다. 세척에 신경쓰시는 분에게는 단점이라고 봅니다. 다른 단점은 한달동안 써본 결과 없는 것 같네요.

 

암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극에 치달은 리얼감

인상적인 조임과 삽입감

손으로 느껴지는 깔끔한 감촉

흐물거리지 않은 편안함

좋은 내구성

등을 두루갖춘 리얼계홀의 팔방미인

 

리얼쪽으로 생각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구매한 홀은 다시 사는 편은 아닌데, 기회가 되어 품절되지 않는다면, 꼭 구입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나미몰에서, [적립금은 극구 사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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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 오나미몰 2020-03-26 3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소중한 리뷰 감사합니다!
    고민을 하는 많은 고객님들에게 좋은 후기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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