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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나쯤은 장만해도 좋을 워밍 맞춤 정장.
작성자 ha**** (ip:)
  • 평점 3점  
  • 작성일 2018-03-13
  • 추천 0 추천하기
  • 조회수 325





마지막 수정일자 2018-06-07

많은 오나홀 샵들을 전전하다가 마침내 정착할 곳을 찾아 생애 첫 리뷰를 씁니다.
먼저 가장 먼저 밝혀야 할 필자의 오나홀 취향은 저자극, 고자극 상관 없이 롱런을 추구합니다.
자지 스펙은 포경, 길이 14cm, 굵기 평범입니다.

세븐틴 에볼루션 소프트를 수 회 사용해 본 결과,
제목대로, 이 오나홀을 한 마디로 정의하자면

'하나쯤은 장만해도 좋을 워밍 맞춤 정장.' 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개봉 후의 내용물 구성 사진입니다.
오나츠유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오랜만에 각 잡고 핸드형 오나홀을 싹 갈았기 때문에
호기심에 동봉된 젤을 써 볼까 했는데 역시 아닌건 아닙니다...

제가 오나츠유를 모르던 시절 쓰던 오나홀(아나/펠라 제외) 중에는
명기의 증명009, 마녀의 유혹이 있는데,
싸구려 젤(아쿠아젤) 을 썼음에도 불구하고
이 둘은 각각 자신만의 아이덴티티가 있으며 비싼 값을 합니다.  

하지만 자극 리뷰에서 후술하기도 하겠지만,
세븐틴 에볼루션 소프트는 싸구려 젤을 쓰시면 진짜 안 쓰느니만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오나츠유에 익숙해져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동봉 젤은 개인적으로 최악이였습니다...

그간 써 온 오나홀 종류로는
명기의 증명 009 -> 마녀의 유혹 -> 서큐버스 반숙 화이트 순이며,
세븐틴 에볼루션 소프트는 제게 있어 4번째 오나홀 (중형/아나/펠라 제외) 입니다.
이 홀들을 제외하고 생각하더라도 세븐틴 에볼루션 소프트는 그 크기가 굉장히 작은 편에 속합니다.

마치 최신 아이폰 세대들이 두께는 얇아졌는데,
가로는 짧아지고 세로는 길어지는 
그런 느낌의 첫 인상을 주더군요.



전면부 사진입니다.
봉투에 오래 담겨서 그런진 몰라도 자국이 남아있긴 하지만 별 신경은 쓰이지 않더군요.
출입구 부분이 꽤 넓은 편이라 허벌이 아닐까 하지만, 그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대면좌위 자세로 쓰는걸 선호하는데도 누출 가드 디자인이 조금 되어 있는거 같기도 하고,
뭣보다 출입구가 넓으면 자지가 반꼴 상태더라도 스무스하게 일단 넣고보자 할 수 있다는게 장점이지요.
클리토리스 디자인은 만족스럽습니다. 젤이 묻은 상태에서 만져보면 굉장히 흐뭇해요.



약간 틀어서 들고 찍어 보았습니다.
가까이서 찍은 사진이라 커 보일수도 있겠지만,
여태 써 온 오나홀에 비하면 확실히 작고 길쭉합니다.
제 손 크기는 키보드 F1~F10 정도 됩니다.

뒷부분은 Y 자 모양으로 엉덩이의 곡선미를 살리는 디자인이 되어 있습니다만
아쉽게도 마음이 조급하여 거기까지는 사진을 찍을 생각을 못 했네요.
스마타가 가능할 정도로 과하게 튀어나온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자국만 내놓은 정도도 아니고
이쁘게 엉덩이 곡선미가 살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외관(조형미)는 가뿐하게 합격선을 웃돈다고 생각합니다.


④, ⑤

세븐틴 에볼루션 소프트가 눈길을 끄는 이유는 다름 아닌,
동가격대의 오나홀과 차별점을 두는 내부 구조가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NPG 사의 제품들마냥 무차원을 채택한다던지, 극 리얼감을 추구한다는 건 아니지만
다른 인위적인 내부 구조의 제품에 비하면
과장할 건 과장하면서도 기본적인 재현에 충실한 그런 제품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실제로 사용을 해 보면은 기대와는 다른 점이 있어서 여기서 꼭 짚고 넘어가려 합니다.
모든 내부 구조는 손을 넣어보면 사진대로 매우 리얼하지만, 자지를 넣었을 땐 기대보다는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물론 제가 포경 자지라서 노포경이신 분들에 비해 둔감한 걸수도 있으나
맥동치는 육벽~포르치오~자궁경부 부분은 실험 결과 실제 사진과는 구조가 조금 다릅니다.
아래 내용은 모두 실제 삽입 시 자극 설명을 기준으로 합니다.

○ 밀착하는 육주름:
마녀의 유혹마냥 단순 구조로 주름이 확 느껴지는 정도도 아닙니다만은,
무난한 저자극 계통 오나홀의 초입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삽입 후에는 널널하게 생긴 입구 부분이
젤이 누출이 안 되게 의외로 잘 달라 붙어 와 줍니다.

○ 오돌도돌한 G스팟:
제가 ⑤ 번째 사진을 넣은 이유가 있습니다.
세븐틴 에볼루션 소프트는 사진 그대로 웜홀과 같은 구조입니다.
물론 처음과 끝이 저 웜홀 사진처럼 엄청나게 널널하진 않습니다만
여기 G스팟부터 시작하는 부분은 확실히 비유 사진처럼 살짝 비좁아집니다.
G 스팟이 튀어나와 있다는게 제 포경 자지로도 잘 느껴집니다.
오돌도돌한 느낌은 미세 가공이라 그런지 저점도 젤을 사용해도 잘 모르겠습니다.
타액류급의 초 저점도 젤을 사용해야 느껴질까 싶네요.

○ 맥동치는 육벽:
사용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맥동 치는 육벽이라는 표현이 적절한 것 같습니다.
살짝 비좁아진 웜홀형 구조가, 진공 상태로 만든 다음 스트로크를 할 때
정말 맥동치듯이 조였다 풀렸다 하는데 꽤 신기합니다.
스트로크를 할 때마다 자지의 중앙 기둥 부분을
약하게 잡아줬다 풀어줬다 하며 약간의 쾌감을 줍니다.

단면도만 보면 마녀의 유혹마냥 모든 부분이 평이한 넓이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⑤ 번째 비유 사진과 같은 구조라는 걸 확실히 알려주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오나홀이 '하나쯤은 장만해도 좋을 워밍 맞춤 정장.' 이라는 평을 내린 이유가
바로 최소화한 크기, 웜홀 구조, 그리고 맥동치는 육벽 부분 때문입니다. 감싸주는 느낌이 좋아요.

○ 가득찬 청어알:
손을 넣어보면 확실히 느껴지지만,
제 자지로는 오돌도돌 G스팟마냥 못 느끼겠네요..
노포경 유저들의 추가 후기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 탱탱한 포르치오 ~ 자궁경부:
이 부분이 정말 단면도와는 확실히 다릅니다.
제 자지가 14cm 이고 세븐틴 에볼루션 소프트의 내부 제원은 14.5cm 이라 착각할 일도 없겠지요.
포르치오 링은 2중 내부 구조와 같은 소재로 리얼하게 살려져 있으며,
링 가운데 부분은 굉장히 맨질맨질 부드럽습니다.

처음에는 이 포르치오를 찌르는 감각을 느끼기가 굉장히 힘들어서,
내 귀두가 그렇게 둔감했나? 저자극파를 졸업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몇 번 더 사용하니까 이내 느껴지더군요.
하지만 포경의 한계인가 엄청나다! 라는 생각은 아쉽게도 들지 않았습니다.
넣다 뺐다 할 시에 '뽁뽁' 하는 소리가 나서 확실하게 구별할 수 있으실 겁니다.

하지만 단면 사진과는 달리 저렇게 큰 공간은 아니고,
포르치오를 밑면으로 하는 반구 형태의 공간입니다.
그래도 끝까지 찔러넣는다는 느낌을 조금 주는건 좋더군요.
노포경 분들이 처음으로 부러워지게 되는 부분이였어요.



기타 위에서 언급하지 않은 부분은 이제 종합적인 평가를 내리면서 짧게 적고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저에게 있어 별 5개는 진짜 인생홀을 찾았을 경우에만 줄 별점이기에
사실상 제 후기에서는 별 4.5개가 만점이라고 보셔도 됩니다.



[조형미] ★★☆ 
널널한 입구 + 클리토리스 + 엉덩이 라인 3박자로 인해
외관을 강점으로 살린 오나홀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높은 점수를 주었습니다.

[내구성] ★★★★+
계속 써보면서 느낀 바로는 구조가 단순해서 오래 써도 느낌이 망가지거나 외관이 문제될 일은 없을듯 합니다.
다만 입구 부분이 늘어나서 잡아주는게 죽을지 아닐지는 좀 더 써 봐야 알겠네요.
저는 오나홀을 절대 뒤집지 않기 때문에 뒤집는 것에 대한 내구도는 별점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아 재질이 재질인지라 열에 굉장히 약합니다, 내부는 강할진 몰라도 외부는 USB 워머와 접촉을 삼가해주세요.
접촉 안 된 줄 알았는데 예열하면서 겜하다가 문뜩 보니 살짝 붙어 있어서 오른쪽 엉덩이 부분이 살짝 파였네요 ㅠ

[편의성] ★★+
적당히 넓은 입구가 여기서도 장점이 되는,
자궁경부가 구현은 되어 있으나 그냥 개방되어 있어서 쭉 물이 들어갔다 나오기 때문에,
세척도 굉장히 편리합니다. 크기가 작고 가볍다는 점도 편의성에 한 몫을 더 하네요.

또한 크기가 작고 세로로 길쭉하며, 좌우대칭에 웜홀형 구조,
그리고 삽입시 입구가 적당히 밀착하기에 USB 워머를 쓰기에도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제가 제목을 워밍 맞춤 정장이라 수정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자극도] ★★☆
고자극이 부담되며, 소프트를 즐기시는 분에게는 적절한 자극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뭣보다도 딸딸이를 칠 때 사정감이 올라오는건
직접적으로 전해져 오는 감각보다도 어디까지나 정신적인 문제가 큰데,

세븐틴 에보 소프트는 전반적으로 내부의 큰 주름이 없어
마찰 자극은 거의 없다고 보셔도 무방하지만
약간의 진공 기믹으로 인해 살아나는 맥동치는 육벽이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이상 저자극파라면 하나쯤은 장만해도 좋을 워밍 맞춤 정장.
세븐틴 에볼루션 소프트 후기였습니다.
첨부파일 20180313_191300.jpg , 20180313_191400.jpg , 20180313_191415.jpg , 세븐틴 에볼루션 소프트_shop1_174741.jpg , 다운로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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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 오나미몰 2018-03-15 3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소중한 리뷰 감사합니다.
    마치 논문을 읽듯 집중하여 읽게 되는 리뷰네요!
    고민하시는 많은 후발주자들을 위한 지침서라고 생각됩니다 ㅎ
    역사와 전통의 세븐틴 시리즈중 하나며 에볼루션이라는 이름에서와 같이 '변화,진전,발달' 된 결과물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ㅎ
    적립금 지급해 드렷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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