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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주관적 오나홀 순위(2018.04.20)
작성자 eni**** (ip:)
  • 평점 0점  
  • 작성일 18.04.16
  • 추천 24 추천하기
  • 조회수 7641

리얼계

1. 명기의증명009 (내구성 최악 쾌감 최상)
2. 신! 명기의증명 아오이 (명기랑 비슷한 느낌에 내구성 좋음 초보 추천 007과 비슷)
3. 신! 명기의증명 아스카키라라 (명기랑 비슷한 느낌에 내구성 좋음 초보 추천 007과 비슷)
4. 명기의증명007 ( 내구성 009 보단 좋음 신명기랑 느낌 비슷함)
5. 명기의증명006 ( 인두로 입구 수리 필요 쾌감좋음)

신! 명기의 증명 아이카(옆으로 넓어서 쓰기 불편하고 아오이나 키라라 보다 자극이 별로임)
극상명기 아오이츠카사( 찐득찐득 느낌은 좋으나 사이즈가 작고 얇아서 감점 리얼계는 어느정도 두툼하고 커야 제대로 느낌사는듯)
명기의증명005(명기의 증명 중에는 내구성이 가장좋음 그러나 자극이 너무 무난함)
아이즈셔츠(그럭저럭 괜찮으나 한번만에 찢어짐)
발육측정(내구성 최강이나 마녀의 유혹 세이프스킨과 다르게 약간 까끌함)
코코로(발육측정이랑 느낌 비슷, 쓰기 불편)
요태성숙(발육측정이랑 비슷 코코로 발육측정보다 별로임)

소프트계

1. 반숙서큐버스 화이트


폰 코트 가디언 Lv2 폰 코트 가디언 Lv3 음마왕 8연격(3 제품다 떡에다 박는줄 알았음 자극 거의0에 수렴, Lv3 그나마 괜찮으나 추천안함)


자극계(메리의 애액 고농도 추천)

1. 마녀의유혹

1. 아가씨잠재력 노말(메리의 애액 중농도 추천)

3. 로린코처녀궁

4. 온천욕정

5. 버진루프 오리지널


얀데레(뭔가 세븐틴 보르도 스러운 괜찮은 진공에 부드러운 삽입감)

유메이치지쿠 대형하드(하드인데 자극이 너무 없었다. 찐득하고 너무 커서 불편함)

유메이치지쿠 소형노말(대형에서 실패하고 왜 또 샀는지... 역시나 별로였다.)

인법 서큐버스 외전( 초 유명 두 회사의 콜라보라 기대 많이 했는데 기대만큼은 아님 겉이 너무 말랑해서 쓰기불편함. 가끔 별미로 사용하면 좋을홀)

황금의 질( 버진루프 하위호완 심지어 가격도 더 비쌈)

모에 트리니티(이도저도 아닌느낌)

아가씨잠재력 하드(자극이 온천욕정 보다 위임 ㅈㅈ 아파서 못썻음)

아가씨 잠재력 소프트(아가씨 잠재력 마음에 든다면 별미로 사용)

아가씨 잠재력 더블유(아가씨 잠재력 마음에 든다면 별미로 사용)

로린코 오리지널,로린코 소프트,유아마이 아이돌( 3제품 다 괜찮으나 한번에 로린코 처녀궁 가는거 추천)

R-20, R-20뿌니(마녀와 다르게 까끌한 느낌의 세이프 스킨)

세븐틴보르도, 세븐틴보르도 소프트(진공은 괜찮으나 너무 무난함)

피학의 아류네 각성 후 (별로였음 돌기만 약간 느껴질뿐 오나호 동화 5점이라 샀는데 ㅜㅜ)

버진루프 하드(쾌감은 좋으나 쉽게 질리고 ㅈㅈ아픔)

해체신서(정말 리얼하다고 하는데 리얼한 느낌보다 쾌감에 집중되어 있는 느낌 약간 딱딱한 삽입감에 자극이 강함 리얼계랑 거리 좀 있는듯)

버진에이지 입학( 섹스토이 느낌 말랑한 플라스틱에 박는 느낌)

상자속 소녀 하드(실리콘 냄새가 최악 실리콘 냄새 거부감 없는데도 너무 심했음 구멍도 작아서 넣기 힘듦)

나의생도( 구멍 작아서 넣기 힘듦 섹스토이 느낌 말랑한 플라스틱에 박는느낌)

치츠니쿠 키츠키츠 3중 구조 ( 사이즈도 정말 작고 느낌도 별로다 그냥 사지말기를)


텐가

텐가 플립홀 제로 ( 젤 이 많이 쓰이고 느낌도 그닥이였다. 그렇다고 세척이 편한거도 아니고 크기도 커서 사용감도 불편하다. 아가씨잠재력+마녀의유혹 살수있는 가격인데 이걸 살 이유가 없어보인다)

텐가 3D 젠 ( 처음 사용했을 때 정말 리얼한 느낌을 느꼇다. 이래서 오나홀 쓰는구나 하는 느낌. 명기009 접하고 다시써보니 실리콘 느낌이 너무 났음. 뒤집는게 자유로울 정도로 세척이 정말 편하고 걸렸을 때 딱히 문제 없을 정도로 생긴거도 오나홀처럼 안생겼다. 명기 안접했으면 이거만 주구장창 쓰고 있었을 듯)

텐가 3D 파일( 이것도 나름 괜찮은데 젠보다 자극이 좀 더 있었다.)

텐가 3D 폴리곤(자극이 너무 적어 하다보면 ㅂㄱ 풀림)

텐가 3D 스파이럴(텐가 제품 사용할 당시 오나홀은 리얼감을 느끼려고 사용하는 제품이라는 인식이 강해서 조금이라도 실제와 괴리감은 있는 제품은 싫었었다. 한번쓰고 자극이 당시로서는 강해서 바로 폐기)

텐가 폴렉스(?) 검은색 ( 그냥 부드러운데 박는 느낌 사용감 별로임)

텐가 컵형 빨간색(컵형인데 일회용이 아닌 씻어서도 쓸수 있는 그런 제품이였는데 로봇이랑 ㅅㅅ 하는느낌이라 바로 폐기)


제가 안 써본 것 중에 정말 좋은거 있으면 추천 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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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z**** 18.04.1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제가 명기의 증명 009, 마녀의 유혹, 서큐버스 화이트 이렇게 세 개 썼는데 님 리뷰 믿고 최고의 아가씨 잠재력 사서 지금 굉장히 잘 쓰고 있었습니다. 첫 인상은 이게 무슨 홀이지 싶었는데 자극이 굉장히 중독적이네요 ㅋㅋ 저는 프레쉬 나마 애널 로션이 상당히 저점도임에도 불구하고 코팅력이 높아서 잘 쓰고 있는데 한 번 고농도 윤활제도 입문해 봐야 겠습니다. 그런데 오나미몰엔 아쉽게도 님께서 언급하신 메리의 애액은 없네요 ㅠㅠ
  • eni**** 18.04.1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메리의 애액 신청 했는데 누락되었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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