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엔 발육측정을 구매를 했습니다.
주로 발육을 사용하고 서브로 마녀 혹은 처녀궁으로 사용중인데
발육이 만족스럽긴한데 구조가 입구 - 중간 - 끝이라고한다면
중간에서 좁아졌다가 끝부분에서 다시 넓어지는 구조라
가끔 처녀궁특유의 두툼한 조임이 생각나서 가끔 사용할 용도로 처녀궁의 재구매를 고민하다가
그럴바에야 아예 코코로로 갈아탈까 생각중입니다.
저번에 처녀궁을 구매해서 사용해봤는데
내구도가 정말 약하더군요; 처녀막 찢어지는건 감안했는데 처녀막뒤쪽과 제일 안쪽 바르고 까지
한방에 다 찢어지더라고요;
세척과 건조는 조금 까다로웠지만 익숙해지니 괜찮았습니다.
둘다 사용해보신분 혹은 코코로를 사용해보신분께 물어보고 싶습니다.
1. 내구성
- 10만원대의 홀인데 한방에 훅가면 곤란합니다;
세이프스킨같은 내구성계의 탱커까진 아니더라도 좀 오래 사용하고 싶은데
내구성이 괜찮나요? 아날부분은 약하다고 들어서 사용할 예정은 없습니다.
주로 사용하는 오나홀로 사용할만 한가요?
2. 자극
- 조임이 처녀궁처럼 두툼하게 조여오나요?
진공기믹은 잘안된다고 들었는데
적당히 뽑았을때 뽁! 소리가 날정도는 되나요?
2. 진공기믹 잘 안됩니다. 저는 두툼한 실리콘에서 오는 특유의 자극이 만족스러웠네요 적당하게 조입니다. 발육측정이랑 느낌이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약간 더 부드럽지만
처녀기믹 있는 처녀궁보다 덜 조입니다.
2kg대 대형홀중엔 코코로가 원탑이라고 생각합니다.내구성이나 쾌감면이나... 해체신서보다 쾌감도 코코로가 더 좋았네요 저는...
혹시 처녀궁처럼 아예 진공이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