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 온천욕정을 구매한 1인입니다.
택배를 받고 상품을 뜯어 먼저 세척을 하고 사용하려고 뒤집어 씻는 중, 주름 사이사이 보기 싫게 껴있는 흰 색 때(?)같은걸 보게되었습니다.
이게 처음에 봤을때는 흰색 페인트같이 막 묻어있는 모습이어서 뭐지?하며 손톱으로 긁어내보니 오나홀에서 살점이 떨어져나가듯 껍질같이 벗겨졌습니다.
제가 오나홀을 몇번 사용안해본지라 원래 오나홀이란게 이런건지, 아니면 온천욕정의 내구도 문제인지, 아니면 불량품이온건지 궁금하여 질문올리게 되었습니다.
원래 홀을 사용하다보면 조금씩 일어나긴 하는데
흰색껍질이라고 할만한것 까진 없습니다.
찝찝하시다면 사진첨부해서 문의하시길.
아마 재질이 떨어져나가는거일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