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수가 적다고 했지 조임이 없다곤 안했어요
예 맞습니다. 이 오나홀은 말 수가 적은 소녀가 밤일에서는 역관광을 시켜주는 듯한 쾌감을 안겨주는 친구입니다
첫사용기부터 뭐이래 ㅅㅂ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제가 사용하는 모든 홀은 한달 이상의 충분한 사용을 통해 작성하므로 믿고 안심하셔도 조흣 아흣
전체적으로 크기는 매우 작습니다. 높이는 6cm. 가로길이 12cm로 소형의 자세를 취하고있습니다
내부 벽은 매우 두텁고 소재는 토이즈하트의 특유 붉은 스킨. 세이프스킨 소재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전혀 실리콘파우덜르 뿌리지 않아도 관리가 아주 출중하게 잘됩니다.
역시 믿고 쓰는 토이즈하트입니다. 보고있나 매직아이즈
나온지 오래 된 상품이지만 세븐틴처럼 시그니처 셀러로 등극되어있는 이 상품. 내부 구조는 다소 딱딱한 소재와 다르게 소프트 느낌이 강합니다.
가글가글 거리는 벽에 쿵쿵 거리는 자궁벽까지. 하지만 다른 하드처럼 극강의 쾌감을 부여해 순식간에 사용자를 조루로 만드는 홀들과 달리 롱런하는 느낌이 나게 해줍니다.
개인적으로 이 가격대에 이만한 홀은 아웃비전의 푸니버진 이후로 못본 것 같습니다.
작고 아담하며 관리를 덜 해도 되는 상품을 찾으신다면 말 수 적은 아이를 추천합니다
평가
기름기-★★★
다소 있으나 전혀 신경쓸 필요가 없다. 까다로운 사람이라면 손에 잔류한 느낌이 좀 남을 수 있다. 나처럼
끈적임-★★★★★
전혀 없다
내구성-★★★★★
튼튼한 세이프스킨 소재 답게 튼튼하다. 까뒤집어도 된다.
내부구조-★★★★★
노말 소프트에선 훌륭한 느낌. 하드파에겐 밋밋함. 극 소프트계열에겐 아플 수 있음.
청소-★★★★★
세이프스킨의 튼튼함 덕에 까뒤집어 물세척 가능. 건조가능
총평- 2만원 후반대의 이만한 고성능 홀 찾아보기힘들며 아웃비전의 푸니버진도 걸레짝 되기 쉬운데 애는 전혀 안그런다. 값싸게 오랫동안 위로하고싶다면 이만한 물건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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