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홀 8가지, 핸드홀 35가지 써본 입장에서 볼 때,
1100g인데 크기때문에 핸드홀인지 대형홀인지 애매한,
것도 완전진공에 탁월한 소재인 주제에 커서 진공잡기도 힘들 것 같은 홀에 9만원 주고 모험하느니,
여러사람이 황홀했다는 검증받은 명기 처녀궁을 사는게 맞다고 봅니다.
총알이 널널하다면 둘 다 사는게 맞겠지만,
널널하지 않으니까 둘 중 하나만 사려는거잖아요?
그리고 처녀궁 세척 힘들단 말을 누가 했는진 몰라도, 솔직히 핸드홀 세척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137****18.03.16
고자극계라는 온천욕정이 생각보다 나랑 안맞기도 했고 마녀가 잘맞기도 했고 발육측정은 재고가 정말 안들어오다보니 고민 좀 됐었는데
다음을 기약하고 이번엔 처녀궁으로 하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451****18.03.16
아 저도 온천욕정 그냥 그랬는데!
마녀 괜찮았으면 얀데레 추천드립니다.
제 취향으론 얀데레 완전진공 잡고 쓰는게 처녀궁보다 황홀했습니다.(이제 처녀궁이냐 얀데레냐 고민하시겟네요, 후후)
1100g인데 크기때문에 핸드홀인지 대형홀인지 애매한,
것도 완전진공에 탁월한 소재인 주제에 커서 진공잡기도 힘들 것 같은 홀에 9만원 주고 모험하느니,
여러사람이 황홀했다는 검증받은 명기 처녀궁을 사는게 맞다고 봅니다.
총알이 널널하다면 둘 다 사는게 맞겠지만,
널널하지 않으니까 둘 중 하나만 사려는거잖아요?
그리고 처녀궁 세척 힘들단 말을 누가 했는진 몰라도, 솔직히 핸드홀 세척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다음을 기약하고 이번엔 처녀궁으로 하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마녀 괜찮았으면 얀데레 추천드립니다.
제 취향으론 얀데레 완전진공 잡고 쓰는게 처녀궁보다 황홀했습니다.(이제 처녀궁이냐 얀데레냐 고민하시겟네요,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