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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예전의 명증답지 않은 제품
작성자 OgOg**** (ip:)
  • 평점 2점  
  • 작성일 2024-01-04
  • 추천 0 추천하기
  • 조회수 515

이전의 명증들은 리얼을 추구해서인지 자연스럽고 포근하게 감싸며 은근하게 느낌이 올라오는걸 추구했었다

나도 그게 좋아서 명증을 애용하고 옆길로 샜다가도 결국 다시 올아오게 되는게 명증 이었다


그러나 011은 기존 명증과는 다르게 여타 다른 저가형 오나홀(3~4만) 쪽으로 다소 옮겨간 느낌임


내구도를 위한 희생(?)인지 모르겠지만

자연스럽게 감싸주기 보단 전체적으로 인위적으로 조임이 유지됨을 느꼈으며(3~4만 짜리 저가홀 느낌)


가장 큰 단점은 "거대 포르치오"를 구현 하려다보니 생긴 중간에 벽 같은 부위이다

끝까지 삽입을 해보면 마치 곧휴 중간에 링을 끼운것처럼 기둥 중간을 조이는 벽? 링 같은게 느껴진다

리얼함을 느끼려 명증을 사는 것인데 조임도 저가홀 같고 중간은 링끼운것 처럼 강하게 조이니 실망감이 대폭 증가함


이부분 때문에 길게 피스톤 운동을 하면 그 링부분 때문에 툭~ 툭~ 걸리며 뚫고 들어갔다 빠져나왔다 하니

느끼는걸 심각하게 방해한다


그나마 끝까지 삽입한 채로 짧게 피스톤 운동을 하면

맨 끝단쪽은 귀두를 부드럽게 감싸주는 느낌이 들어서 맨끝 귀두 부분만 조금 명증답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곧휴 중간을 비정상적으로 조여주는 링같은 벽이 계속 존재감을 어필한다


길게 피스톤 운동을 할수 없는 쇼코는 내겐 완전 실패작이다...눈물이 앞을 가린다 ㅠㅠ

아 돈아까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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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요정**** 2024-01-04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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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고객님 리뷰요정입니다. 실망시키지 않도록 앞으로는
    더 좋은상품으로 준비하겠습니다. 리뷰 적립금 지급해드리겠습니다.
    다음에는 꼭 고객님께서 원하시는 상품 구매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상품과 친절함으로 보답하는 오나미몰 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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